ARCADIA AUTONOMOUS DARK FACTORY

공식 보도자료

2026년 10월 26일 배포 예정 원문 · 사이트 공개 2026년 10월 25일

공개 · 수정 · 공식 정보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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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집단이음 | 보도자료 2026.10.26 보도자료 | 2026년 10월 26일(월) 배포

전략집단이음, AI 자율형 다크팩토리 실증 완료… 11월 1일 본격 가동

도서 9권 제작·ISBN·납본·서점 등록 완료… 실제 매출까지 연결 114권 출판경험을 생산규칙으로 전수… 국·영문 합산 월 2,000권 목표 365일 24시간 무인 자동운영 기반, 시장분석·재생산까지 21공정으로 확장

조사·연구 및 전략컨설팅 전문기업 전략집단이음(대표전략가 석종득)이 AI 기반 자율형 지식생산공장 ‘ARCADIA AUTONOMOUS DARK FACTORY(아르카디아 자율형 다크팩토리)’의 상업출판 전 공정 실증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이 생산체계로 도서 9권의 기획·집필·시각자료 제작·검수·조판을 거쳐 ISBN 발급, 납본, 서점 등록까지 완료했으며, 실제 서점 매출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부 시리즈는 이미 생산 중이다. 11월부터는 교보문고·YES24·알라딘 등으로 확대된 전자책 유통망과 AI 생산조직을 바탕으로 상업생산 규모를 늘린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AI로 원고를 만드는 데서 나아가, 제작된 책을 외부 출판기관과 서점에 등록하고 실제 판매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회사는 기존 전문서비스를 수행하며 축적한 지식과 판단기준을 생산규칙으로 전환하고, AI가 제작뿐 아니라 공장 운영까지 맡는 체계를 구축했다.

책을 만드는 AI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AI로 아르카디아 자율형 다크팩토리는 사람이 작업마다 지시하고 파일을 옮기지 않아도 생산이 이어지도록 설계한 지식공장이다. ‘다크팩토리’는 사람의 상주 근무 없이 돌아가는 공장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365일 24시간 무인 자동운영을 기본 구조로 두고, 사람의 근무시간과 생산의 진행을 분리한다. 앞서 구축한 Arcadia Factory가 AI 모델과 API로 개별 생산공정을 연결했다면, 이번 체계는 그 위에 자율형 AI 에이전트 운영조직을 결합한 것이다. AI 공장장이 작업배정·교육·진행관리·검수·오류 해결·인계를 총괄하고, 담당 에이전트가 생산과 출판 신청·등록을 수행한다. 사람은 사업 방향과 품질기준, 중요한 예외와 최종 승인에 집중한다. 차이는 내부 제작과 외부 업무가 함께 움직인다는 데 있다. 원고와 출판파일을 만드는 일뿐 아니라 ISBN 신청, 납본, 서점별 등록과 처리상태 확인까지 역할을 나눴다. 서로 다른 계정의 AI 에이전트 사이에서도 지시·회신·검수가 오가는 첫 협업 사례를 확인했다.

휴일의 수정 원고도 모바일 지시로 제작… 공정 사이에는 ‘부품통’ 실제 운영에서는 휴일 저녁 고객이 보낸 수정 원고를 석종득 대표전략가가 집에서 모바일로 접수해 AI 공장장에게 우선 제작을 지시했다. AI 공장장은 각주 반영과 실제 지면 확인을 진행하고, 여러 책에 공통 적용할 편집규칙은 별도로 정리했다. 직원에게 휴일 근무를 요청하지 않고도 고객의 긴급 제작을 진행한 사례다. 정규생산과 긴급업무를 함께 처리하는 장치는 공정 사이의 ‘부품통’이다. 원고·이미지·편집파일을 버전, 검수 상태, 남은 작업과 함께 보관하는 중간 저장소로, 다음 공정이 준비됐을 때 필요한 결과물을 가져간다. 사람의 승인이나 외부 기관의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독립적으로 가능한 다른 작업은 계속한다. 중단된 작업은 마지막 정상 지점부터 재개하고, 검수를 통과한 원고와 이미지는 보존한다. 외부 저장소 이관, 복원 확인, 진행 중인 작업의 참조 여부 점검을 거친 뒤 내부 사본을 정리하는 절차도 마련했다. 제작 속도뿐 아니라 작업의 연속성과 자산 보존까지 공장 운영에 포함한 것이다.

1년간 114권의 경험을 축적… 생산 노하우를 공통 규칙으로 전략집단이음은 2025년 7월 AI를 실무에 활용하기 시작했고, 8월부터 조사·연구·전략기획·컨설팅·교육 등 기존 사업의 AI 전환(AX)을 본격화했다. 기존 사업과 매출을 유지하면서 생산시간을 단축하고, 지식자산형 출판과 지식자산화, 생성형 엔진 최적화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같은 해 10월 출판 등록을 마친 뒤 2026년 10월 중순까지 114권을 생산했다. 이 과정에서 축적한 업무규칙을 2026년 9월부터 공통 백엔드에 통합했고, 10월에는 약 일주일에 걸쳐 출판공정을 자동화 생산공장으로 연결했다. 이어 AI 운영조직을 결합해 생산 자동화를 운영 자동화로 확장했다. 공통 백엔드는 각 작업자가 함께 사용하는 생산규칙과 자료의 기준점이다. 중간제목의 위치, 표지의 제목 위계, 이미지의 고증, 조판 오류 등을 고치면 원인을 확인하고 검증된 수정방법을 다음 생산의 규칙으로 반영한다. AI 검수 이후 사람이 다시 수정한 사례도 모아 규칙의 부족, 적용 누락, 검수 실패를 구분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한 책에서 얻은 개선 경험을 다른 책과 다른 작업자에게 전수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업무의 AX → 공정의 AX → 운영의 AX’로 이어진 전환의 기반이 새로운 도구만이 아니라 실제 사업에서 쌓은 전문성과 제작경험에 있다고 설명했다.

“AI의 발전을 우리 회사의 생산혁신으로 바꿨다” 석종득 대표전략가는 “35년 동안 직접 집필한 책은 9권이었다. 연구와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책 한 권을 쓰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제는 축적한 전문성과 판단기준을 생산규칙으로 만들고, 그 노하우를 전수받은 AI가 여러 책을 생산하고 출판·유통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먼저 기존 방식으로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웠던 책을 기획했고, 그 기획을 실현하기 위해 공장을 만들었다”며 “전략은 구조다. 우리는 AI를 개발하지 않았다. AI의 발전을 우리의 생산혁신으로 바꿨다”고 강조했다.

만들기 어려웠던 지식도서를 시리즈로… 월 2,000권 생산·출간 목표 회사가 겨냥하는 것은 독자의 관심은 있지만 인력·시간·제작비 부담 때문에 촘촘한 시리즈로 공급하기 어려웠던 지식콘텐츠다. 한 국가의 특정 연도, 한 도시의 생활과 문화, 음식과 먹거리, 문명과 고전처럼 세분화된 주제를 독립적인 책으로 기획하고 이를 연속된 지식자산으로 축적한다. 대표적으로 ‘타임캡슐’은 1945년부터 2025년까지 30개국의 한 해를 각각 한 권으로 기록하는 기획이다. ‘그해, 세계는’은 같은 연도에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일과 생활을 연결한다. 도시·지역·음식·인문 시리즈도 글과 시각자료를 함께 구성한다. 역사 장면은 자료 고증을 바탕으로 사진형 AI 이미지로 재현하고, 실제 촬영기록과 구별해 고지한다. 전체 장기 편성은 한국어판 1만 4,917권과 대응 영문판 1만 4,917권, 총 2만 9,834권이다. 7개 AI 에이전트에 시리즈별 책임을 배정했으며, 국문판 10권과 대응 영문판 10권을 교차생산한다. 12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해당 단위를 유지한다. 신청·등록 담당은 외부 출판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그 외 시간에 담당 도서를 제작한다. 11월 본격 가동 이후의 생산·출간 목표는 국·영문 합산 월 2,000권, 연 2만 4,000권이다. 114권은 기존 생산실적, 9권은 새 공장의 전 공정 실증 규모이며, 2만 9,834권은 장기 편성이다. 회사는 신규 기획을 계속 공급하면서 생산량과 검수·등록 처리량이 균형을 이루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판매가 다음 생산을 결정… 시리즈 단위 POD까지 21공정으로 확장 회사는 실증한 제작·출판 흐름에 시장분석과 재생산을 더해 ‘Arcadia 21공정 자율순환 생산체계’를 마련했다. 기획·콘텐츠 생산, 편집·제작·품질관리, 출판·유통·판매, 시장분석·생산 판단, 재생산·성과 환류의 다섯 영역으로 구성된다. 추가 연결할 공정에서는 교보문고·YES24·알라딘의 판매정보를 수집하고 주간 분석과 월간 결산을 수행한다. 판매가 좋은 책은 개별 도서만이 아니라 소속 시리즈 전체를 POD 전환 후보로 선정한다. POD는 주문에 맞춰 종이책을 인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부산 여행 도서의 반응이 좋으면 부산 관련 다섯 권을 함께 종이책으로 선보이는 식이다. 여러 지역에서 같은 유형의 수요가 반복되면 상위 시리즈의 생산 우선순위와 투자 판단에 반영한다. 기존 전자책 원고와 이미지를 재활용해 종이책을 제작하고, 추가 유통의 결과를 다시 기획과 생산으로 돌려보내는 구조다. 판매정보 관리부터 단계적으로 연결하며, POD 전환라인의 본격 가동 여부와 규모는 2027년 중반 판매 추이를 바탕으로 결정한다.

전략집단이음 소개 전략집단이음은 조사·연구, 전략기획,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설팅·교육을 수행하는 전문서비스 기업이다. 석종득 대표전략가가 1989년부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공공기관·기업·조직의 과제를 수행해 왔다. Arcadia System은 조사·연구(RE-AX), 전략기획(ST-AX), 출판·지식자산화(PB-AX), 생성형 엔진 최적화(GE-AX)를 연결한다. 기존 전문용역을 수행하면서 AX를 구축했고, 그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취재 참고자료 | 주요 수치와 21공정 구분 내용 실증 성과 도서 9권 제작·ISBN 발급·납본·서점 등록 완료, 실제 매출 발생 축적된 실적 2025년 10월 출판 등록 → 2026년 10월 중순까지 114권 생산 가동·생산 목표 일부 시리즈 생산 중 → 11월 1일 본격 가동 / 국·영문 월 2,000권 장기 편성 한국어판 14,917권 + 영문판 14,917권 = 총 29,834권 ARCADIA AUTONOMOUS DARK FACTORY | 아르카디아 자율형 다크팩토리 365일 24시간 무인 자동운영 기반 AI 지식 대량생산·출판·유통·시장분석·재생산 통합공장 ① 기획·콘텐츠 생산 (1~5공정) 1. 기획 → 2. 집필 → 3. 원고 검수 → 4. 작화 → 5. 이미지 검수 ② 편집·제작·품질관리 (6~11공정) 6. 편집 → 7. 교정·교열 → 8. 디자인 → 9. 조판 → 10. 제작 검수 → 11. 최종 검수 ③ 출판·유통·판매 (12~15공정) 12. 출간 → 13. 유통 → 14. 홍보자료 제작 → 15. 판매·정산 ④ 시장분석·생산 판단 (16~19공정) 16. 출간·판매정보 수집·통합 → 17. 판매실적·추이 분석 및 주간·월간 보고 → 18. 시장성·POD 전환 후보 판단 → 19. 시리즈 단위 생산 우선순위·투자 판단 ⑤ 재생산·성과 환류 (20~21공정) 20. POD 제작·검수 → 21. 재유통·성과 환류 → 다음 기획·생산 “지식을 생산하고, 시장을 관측하며, 수요에 따라 다시 생산하는 자율순환형 지식생산·경영체계.” 시장분석·재생산 공정은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POD 전환라인의 본격 가동 여부와 규모는 2027년 중반 판매 추이를 바탕으로 결정한다. 9권의 실증 범위와 향후 확장공정은 구분한다. 서점 등록 화면에 표시된 출간 도서 표지 일부

자료: 전략집단이음 제공. 서점 화면의 표지를 발췌했으며, 전체 실증 도서 목록을 대신하지 않는다. 전략집단이음 · 1 / 1